건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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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인찬 시인의 시 <건축>을 바탕으로 이지후 작가가 그림을 그린 시 그림책. 그와 함께 보냈던 여름의 기억. 여름과 함께 마음이 끝났다. 마음이 끝나도 나는 살아 있다. 시끄러운 마음의 소리를 단단하고 적막하게 그려냈다. 내가 죽는 장면의 고요함을 텅 빈 벌집으로 만들었다. 따뜻한 악몽 같은 책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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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 그림책, 황인찬, 이지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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